안녕하세요. 디포커스의 데이터 전문가 '큐레이터' 입니다.


전자제품을 사려면, 전자상가에

음식을 사려면 식료품점에 가듯이

소프트웨어도 한눈에 비교하고 알아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지난 주 저희가 다녀온 소프트웨이브 2016(Softwave 2016)이 

바로 그런 니즈를 충족시켜 드리는 전시회가 아니었나 생각되는데요


업계의 내로라하는 소프트웨어들이 한데 모인 이곳에

저희 큐레이터도,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 태블로(Tableau)를 소개하기 위해 참가하였습니다.



데이터 시각화와 태블로(Tableau)에 대한 업계의 관심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너무도 많은 방문과 질문이 이어졌던 것 같습니다.


자세한 현장의 분위기는 동영상으로 전해드리면서,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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