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FOCUS의
DATA QRATOR 입니다.
지난 2월 26일 뉴스젤리와 QRATOR 가 함께 '공공데이터'를 주제로 구글캠퍼스에서 세미나를 가졌는데요,
유료로 진행된 세미나 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분들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뉴스젤리와 QRATOR 가 함께한 세미나의 현장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세미나의 신청자는....총 173분! 너무나 뜨거운 호응에 행사를 준비하는 저희 까지도 들뜨는 느낌이었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46A5E3956DCB94703)
첫번째 세션의 연사, SAME PAGE의 전찬우 대표님!
[오픈데이터로 '잘'말하기]라는 주제의 세션을 진행하셨습니다.
오픈 데이터를 처음 다뤄보는 입장에서의 중요한 관점과, 주의 사항을 잘 설명해주셨던 세션입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167BE3456DCB9CB38)
두번째 세션의 연사는 ODI SEOUL의 김선호 디렉터님!
국내외 글로벌 오픈데이터의 사례와 그에 따른 기술 동향에 대한 세션이었습니다.
데이터 분야의 전문가, 동시에 SAMEPAGE 라는 교육/워크샵 전문 공간에서
강의를 맡으시고 계시는 이유에서 인지, 굉장히 쉽고 빠르게 이해가 되는 세션이었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76FF63756DCB9FF2F)
세번째 세션은 주식회사 리스트의 김보람 실장님께서 진행해 주셨습니다.
김보람 실장님께서는, 단순히 공공데이터를 사용하고 업로드 하는 것을 넘어
그 데이터의 질과 등급이 더욱더 중요해지는 시대가 왔으며, 그에 따른 전망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15BF84956DCBA232C)
마지막 세션의 연사, 이번 세미나를 함께 기획한 Newsjelly의 임준원 대표님 입니다.
[오픈데이터 시각화로 말하기]라는 주제로,
왜 오픈데이터는 시각화 되어야 하는지, 왜 시각화 되어 있는 오픈 데이터가 중요하고 또 높은 등급의 판정을 받는지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데이터 시각화 전문 기업인 만큼, 굉장히 눈에 잘 들어오고 완성도 높은 PT를 보여 주셨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77194C56DCBA6327)
단순히 유익한 세션뿐 이라면 저희의 세미나라고 말할 수 없죠
마지막으로 현장의 즐거웠던 분위기와 태블로로 만든 세미나 분석 대시보드
전해드리고 이만 저는 물러가겠습니다.
뉴스젤리에 대해서 더 궁금하시면 클릭!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7416E4756DCBA9C33)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52B8A4756DCDE7A0A)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727324756DCDE830E)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52A654756DCDE890B)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625484756DCDE8A10)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62F874756DCDE8C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