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FOCUS의 Data 전문가 QRATOR 입니다.

바로 어제, 3월 24일 저희 QRATOR가 

용산 전쟁 기념관에서 열린 미래 국방 포럼에 다녀왔습니다.

행사는 전쟁 기념관 내의 뮤지엄 웨딩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저희가 소개한 솔루션은

데이터 전처리(Data Preparation) 솔루션인 Datawatch Monarch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인 Tableau 입니다.

시연을 맡아주신 김유민 전임님 이십니다.

이날 엄청난 시연 능력으로, 함께 부스에 있던 저희 마저 감동했다는 후문이...

Datawatch Monarch 와 Tableau

전혀 다른 두 회사의 솔루션 이지만, 데이터 준비에 최적화 되어있는 Monarch와

시각화를 위한 솔루션인 Tableau가 만났을 때의 시너지는 엄청났습니다.

그 두 솔루션의 캐미를 엿보실 수 있는 동영상과

행사의 사진을 마지막으로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http://www.dataqrator.com/











정기 교육 신청하기: http://www.dataqrator.com/#!event/dcmx3

교육 영상 시청하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Agbv59uFaoEFgLw8Q4veHw

안녕하세요? DFOCUS의 데이터 전문가 QRATOR 입니다.

매월 진행되는 QRATOR의 정기교육 중 오늘은, 둘째 주 수요일에 열리는

Tablbeau 기초반의 정기 교육이 있었습니다!

여느 때와 다름 없는 알차고 뜨거운 교육이었는데요 그 현장 사진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DFOCUS의 Data 전문가 QRATOR 입니다.

지난 2월 24일, 고객 특성 관리 서비스 (CIM)인 Gigya의 홍보를 위하여,

Gigya의 부사징님 이신, Patrck과 함께, Digital Marketing Summit 2016 (이하,DMS 2016)에 다녀왔습니다!


부스에서 본격적인 DMS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Gigya의 상징인 파란색 부스와 파란색 조명이 저희의 부스를 더욱더 돋보이게 해주었습니다.


Gigya의 부사장님 Patrick이 도착했습니다. Patrick은 이날 Customer Identity가 Marketing에 있어 가지는 무게에 대하여 세션을 가졌습니다.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첫 방문객님이 찾아 오셨습니다!!! 


이날 저희는 Gigya의 동영상들을 직접 한글화하여 행사장에서 상영하였는데요, 수많은 방문자님들이 동영상을 보시고 발걸음을 해 주셨습니다.


이상 전반적인 DMS의 풍경 전해드리며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DFOCUS의

DATA QRATOR 입니다.

지난 2월 26일 뉴스젤리와 QRATOR 가 함께 '공공데이터'를 주제로 구글캠퍼스에서 세미나를 가졌는데요,

유료로 진행된 세미나 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분들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뉴스젤리와 QRATOR 가 함께한 세미나의 현장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세미나의 신청자는....총 173분! 너무나 뜨거운 호응에 행사를 준비하는 저희 까지도 들뜨는 느낌이었습니다.


첫번째 세션의 연사, SAME PAGE의 전찬우 대표님! 

[오픈데이터로 '잘'말하기]라는 주제의 세션을 진행하셨습니다.

오픈 데이터를 처음 다뤄보는 입장에서의 중요한 관점과, 주의 사항을 잘 설명해주셨던 세션입니다.


두번째 세션의 연사는 ODI SEOUL의 김선호 디렉터님!

국내외 글로벌 오픈데이터의 사례와 그에 따른 기술 동향에 대한 세션이었습니다.

데이터 분야의 전문가, 동시에 SAMEPAGE 라는 교육/워크샵 전문 공간에서

강의를 맡으시고 계시는 이유에서 인지, 굉장히 쉽고 빠르게 이해가 되는 세션이었습니다.


세번째 세션은 주식회사 리스트의 김보람 실장님께서 진행해 주셨습니다.

김보람 실장님께서는, 단순히 공공데이터를 사용하고 업로드 하는 것을 넘어

데이터의 질과 등급이 더욱더 중요해지는 시대가 왔으며, 그에 따른 전망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마지막 세션의 연사, 이번 세미나를 함께 기획한 Newsjelly의 임준원 대표님 입니다.

[오픈데이터 시각화로 말하기]라는 주제로,

왜 오픈데이터는 시각화 되어야 하는지, 왜 시각화 되어 있는 오픈 데이터가 중요하고 또 높은 등급의 판정을 받는지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데이터 시각화 전문 기업인 만큼, 굉장히 눈에 잘 들어오고 완성도 높은 PT를 보여 주셨습니다.


단순히 유익한 세션뿐 이라면 저희의 세미나라고 말할 수 없죠

마지막으로 현장의 즐거웠던 분위기와 태블로로 만든 세미나 분석 대시보드

전해드리고 이만 저는 물러가겠습니다.

뉴스젤리에 대해서 더 궁금하시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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