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FOCUS의 데이터 전문가 QRATOR 입니다.

1. 데이터 시각화

2. 빅데이터 분석

최근 가장 뜨거운 위의 두가지 이슈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데이터의 정형화가 필수적" 이라는 것 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솔루션은, 데이터의 준비 (Data Preparation) 와 Discovery를 위한 툴

Datawatch: Monarch 입니다.


대부분의 보고서 혹은 문서는 아래와 같은 PDF 파일 일 것 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각화 혹은 빅데이터 분석 툴은

PDF 파일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사실!

그래서 기존에는 모든 데이터를 일일히 정리해야만 했고, 엄청난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Datawatch: Monarch를 이용하면



위와 같은 데이터를 

자동으로 아래와 같이 선택하여, 테이블 형식으로 변환시켜 줍니다.



만약 원하는 데이터가 누락되어 있다면?



영역 설정만 다시 해주시면

자동으로 원하는 만큼을 하나의 컬럼으로 만들어줍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테이블을



엑셀로 저장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사항을 알아보실 수 있는 링크를 남겨드리고,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http://www.dataqrator.com/#!datawatch/mipwa



안녕하세요? DFOCUS의 DATA 전문가 QRATOR 입니다.


위의 두가지 차트중, 어떤 것이 더 이해하기가 쉬우십니까?

아마도 밑에 있는 라인차트 이셨을 것 입니다. 이유는 바로 시각이 사람의 감각 기관중 가장 발달되었으며 민감한 감각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다른 어떤 자극이나 감각보다도 시각을 통한 정보의 전달에 가장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솔루션, Tableau 는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 입니다.

Tableau의 기업 모토는 "데이터를 보고, 이해하게 하다" 인데요, 그런 의미에서 Tableau는 정보의 직관저인 전달에 가장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생깁니다.

"시각화 좋은건 나도알지, 그런데 어렵잖아?"

그래서 Tableau는 기획 단계부터 IT 전문가가 아닌, 현업 사용자의 사용을 염두에 두었습니다.

"Drag & Drop"

Tableau 인터페이스의 처음과 끝을 관통하는 문구 입니다.

Tableau는 어려운 수식이나 단축키가 아닌 드래그 엔 드랍 을 통한 직관적이고 직접적인 유저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합니다.

그래서 누구나 쉽게 데이터를 만지고 이해할 수 있는 것 입니다.

Tableau를 통해 만든 직접 체험 가능한 몇가지 예시들과, 더 많은 추가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사이트 링크를 끝으로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www.dataqrator.com/#!tableau/ui2pd






안녕하세요? DFOCUS의 DATA 전문가 QRATOR 입니다.

마케팅 담당자의 입장에서, 고객정보의 중요성은 말할 필요도 없을겁니다.

그래서 고객과의 관계형성을 위해 CRM이라는 개념이 처음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고 CRM이 보편화 되면서, 이런 생각을 한 기업이 있었습니다.

"단순한 관계(Relationship)를 넘어 고객의 특성과 정체성(Identity)에 대해 알 수는 없을까?"

그렇게 탄생한 솔루션이 바로 오늘 소개해드릴

Gigya 입니다.

Gigya는 소셜로그인을 시작으로 보상 시스템, 다양한 플랫폼과의 연동 등의 다양한 루트를 통해

고객의 Identity를 파악해, 여러분들에게

"그들이 누구이며,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한

답을 제시해 줄 것 입니다.

아래의, 한글화 동영상을 추천해 드리며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