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FOCUS의 데이터 전문가 QRATOR입니다.

오늘 저희가 전해드릴 소식은 바로

2016 Digital Business Forum(DBF)의 후기 입니다.

2016년  4월 21일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디지털 산업 트랜드를 선도하는 기업과 또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제품, 솔루션의 홍보 기회와 나아가 업계 최신정보 및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포럼,

그리고 동시에 광범위 BI 솔루션

Information Builders가 한국에서 갖는 첫 전시회 이기도 한 DBF가 개최되었습니다.

Information Builders 미국 본사의 임원진들도 성공적인 행사 진행을 위하여

한국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카카오'의 첫 세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고, 정말 많은 참석자분들께서

Information Builders에 관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수많은 IT업종의 관계자 분들께서 참석하신 자리이니 만큼

각각의 니즈가 상이했는데,

그래서인지 BI 솔루션의 기능 전반을 커버할 수 있는

Information Builders가 더욱 빛을 발했던 것 같습니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준비한 맛있는 점심식사와

슈퍼스타 K의 김예림, 장재인씨의 축하공연은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BI 솔루션의 기능 전반을 커버하여, 최대한의 유기적인 BI환경을 제공하는것

바로 Information Builders의 목표입니다.

이번 DBF는 저희에게 위와 같은 광범위 BI 솔루션에 대한 대중의 니즈를

새로이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Information Builders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저희의 공식 홈페이지와

Youtube 채널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DFOCUS의 데이터 전문가 QRATOR입니다.


태블로에서는 데이터의 표현방식을 아래와 같이 24가지(실질적으로는 19개)를 제공합니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지 않으십니까?

어디를 찾아봐도 위와 같은

도넛 그래프는 없다는것!

그렇다면, 위의 대시보드에서는 어떻게 도넛 그래프를 구현한 것 일까요?

사실 원리는 의외로 간단합니다.


태블로의 이중축 기능을 이용하면 됩니다.

이중축 기능이란 이렇게, 열선반 혹은 행선반의 필드 2개를

하나의 축으로

표현하는 것을 의미 합니다.

실제로 간단한 작업을 통해 도너츠 모양의 차트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일단 두개의 차트를 준비해야 합니다.

첫 번째 축에는 파이차트, 두 번째 축에는 그냥 원으로만 이루어진 차트를 준비합니다.

(원으로만 된 차트는 파이차트를 선택하고, 각도에 측정값을 부여하지 않으시거나, 마크의 유형을 원으로만 설정하시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점은 바로 위의 파이차트보다 지름이 작은 원이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크기를 다소 줄여주시여 합니다.

그런후에, 마지막, 축에서 "이중축" à "축 동기화"를 선택하면

위와 같이 파이차트가 완성됩니다.

조금 더 깔끔한 차트를 원하신다면 머릿글 표시를 해제하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오스카 시상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멋진 대시보드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만약 Tableau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 보고 싶으시다면

저희의 홈페이지(클릭)

혹은 동영상으로 보고 싶으시다면 저희의

Youtube(클릭) 로 와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DFOCUS의 데이터 전문가 QRATOR 입니다.

CDC

아직은 생소한 단어일 수 있겠습니다. CDC란 Change Data Capture의 약자로써

변경데이터 캡쳐, 데이터 소스로부터 변경된 데이터를 캡쳐하여

목적이 되는 타겟 시스템에 전송하는 작업 전반을 말합니다.

'그냥 전송하고 나서 생각하면 안되?'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데이터 관리의 효율성과, 생산상의 향상을 위해서는 CDC가 꼭 필요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Information Builders의

 iWay DataMigrator CDC에서는

위의 모든 과정을 실시간으로 처리할 뿐만 아니라

중복 데이터 제거, 배치 시간을 단축, 효율적인 트랜잭션처리 까지도 이루어 집니다.

다시 말씀 드리자면

 iWay DataMigrator CDC

 는 관계형 데이터 베이스로부터 실시간으로 로그를 읽어들이고

서버에서 바로 변경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 입니다.

이의 중요성은 이미 기존의 포스팅(http://dataqrator.tistory.com/20)에서

다룬 바가 있습니다.

아래에는 이에대해 더 자세이 알아보실 수 있는 동영상과 함께

저는 이만 인사 드리겠습니다.

더 알아보고 싶으신 점이 있으시다면, 이곳 저희의 공식 홈페이지를

찾아 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DFOCUS의 Data 전문가 QRATOR 입니다.

바로 어제, 3월 24일 저희 QRATOR가 

용산 전쟁 기념관에서 열린 미래 국방 포럼에 다녀왔습니다.

행사는 전쟁 기념관 내의 뮤지엄 웨딩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저희가 소개한 솔루션은

데이터 전처리(Data Preparation) 솔루션인 Datawatch Monarch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인 Tableau 입니다.

시연을 맡아주신 김유민 전임님 이십니다.

이날 엄청난 시연 능력으로, 함께 부스에 있던 저희 마저 감동했다는 후문이...

Datawatch Monarch 와 Tableau

전혀 다른 두 회사의 솔루션 이지만, 데이터 준비에 최적화 되어있는 Monarch와

시각화를 위한 솔루션인 Tableau가 만났을 때의 시너지는 엄청났습니다.

그 두 솔루션의 캐미를 엿보실 수 있는 동영상과

행사의 사진을 마지막으로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http://www.dataqrator.com/











정기 교육 신청하기: http://www.dataqrator.com/#!event/dcmx3

교육 영상 시청하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Agbv59uFaoEFgLw8Q4veHw

안녕하세요? DFOCUS의 데이터 전문가 QRATOR 입니다.

매월 진행되는 QRATOR의 정기교육 중 오늘은, 둘째 주 수요일에 열리는

Tablbeau 기초반의 정기 교육이 있었습니다!

여느 때와 다름 없는 알차고 뜨거운 교육이었는데요 그 현장 사진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DFOCUS의 데이터 전문가 QRATOR 입니다.

여러분의 비즈니스가 성장함에 따라서, 관리해야 할 정보의 양도 증가하게 됩니다.

수익창출과 이윤의 극대화를 위해서는 그러한 정보를 잘 활용하는 것이 필수적 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정보들은

접근하기 쉽지 않거나

 

시기 적절하지도 않으며

신뢰하기도 어렵고

활용도 조차 낮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Information Builders는 위와 같은 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심플하고도 획기적인 ALL-IN-ONE 솔루션 입니다.


Information Builders의 솔루션들은

산재되어 있는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통합하고,

그들의 품질을 검증하여

즉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시각화 해줍니다.

이 모든 과정은 단 한번의 프로세스로 구축 가능하며, 계속해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Information Builders를 간단하게 소개하는 동영상과 함께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DFOCUS의 데이터 전문가 QRATOR 입니다.

1. 데이터 시각화

2. 빅데이터 분석

최근 가장 뜨거운 위의 두가지 이슈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데이터의 정형화가 필수적" 이라는 것 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솔루션은, 데이터의 준비 (Data Preparation) 와 Discovery를 위한 툴

Datawatch: Monarch 입니다.


대부분의 보고서 혹은 문서는 아래와 같은 PDF 파일 일 것 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각화 혹은 빅데이터 분석 툴은

PDF 파일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사실!

그래서 기존에는 모든 데이터를 일일히 정리해야만 했고, 엄청난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Datawatch: Monarch를 이용하면



위와 같은 데이터를 

자동으로 아래와 같이 선택하여, 테이블 형식으로 변환시켜 줍니다.



만약 원하는 데이터가 누락되어 있다면?



영역 설정만 다시 해주시면

자동으로 원하는 만큼을 하나의 컬럼으로 만들어줍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테이블을



엑셀로 저장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사항을 알아보실 수 있는 링크를 남겨드리고,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http://www.dataqrator.com/#!datawatch/mipwa



안녕하세요? DFOCUS의 DATA 전문가 QRATOR 입니다.


위의 두가지 차트중, 어떤 것이 더 이해하기가 쉬우십니까?

아마도 밑에 있는 라인차트 이셨을 것 입니다. 이유는 바로 시각이 사람의 감각 기관중 가장 발달되었으며 민감한 감각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다른 어떤 자극이나 감각보다도 시각을 통한 정보의 전달에 가장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솔루션, Tableau 는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 입니다.

Tableau의 기업 모토는 "데이터를 보고, 이해하게 하다" 인데요, 그런 의미에서 Tableau는 정보의 직관저인 전달에 가장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생깁니다.

"시각화 좋은건 나도알지, 그런데 어렵잖아?"

그래서 Tableau는 기획 단계부터 IT 전문가가 아닌, 현업 사용자의 사용을 염두에 두었습니다.

"Drag & Drop"

Tableau 인터페이스의 처음과 끝을 관통하는 문구 입니다.

Tableau는 어려운 수식이나 단축키가 아닌 드래그 엔 드랍 을 통한 직관적이고 직접적인 유저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합니다.

그래서 누구나 쉽게 데이터를 만지고 이해할 수 있는 것 입니다.

Tableau를 통해 만든 직접 체험 가능한 몇가지 예시들과, 더 많은 추가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사이트 링크를 끝으로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www.dataqrator.com/#!tableau/ui2pd






안녕하세요? DFOCUS의 DATA 전문가 QRATOR 입니다.

마케팅 담당자의 입장에서, 고객정보의 중요성은 말할 필요도 없을겁니다.

그래서 고객과의 관계형성을 위해 CRM이라는 개념이 처음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고 CRM이 보편화 되면서, 이런 생각을 한 기업이 있었습니다.

"단순한 관계(Relationship)를 넘어 고객의 특성과 정체성(Identity)에 대해 알 수는 없을까?"

그렇게 탄생한 솔루션이 바로 오늘 소개해드릴

Gigya 입니다.

Gigya는 소셜로그인을 시작으로 보상 시스템, 다양한 플랫폼과의 연동 등의 다양한 루트를 통해

고객의 Identity를 파악해, 여러분들에게

"그들이 누구이며,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한

답을 제시해 줄 것 입니다.

아래의, 한글화 동영상을 추천해 드리며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DFOCUS의 Data 전문가 QRATOR 입니다.

지난 2월 24일, 고객 특성 관리 서비스 (CIM)인 Gigya의 홍보를 위하여,

Gigya의 부사징님 이신, Patrck과 함께, Digital Marketing Summit 2016 (이하,DMS 2016)에 다녀왔습니다!


부스에서 본격적인 DMS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Gigya의 상징인 파란색 부스와 파란색 조명이 저희의 부스를 더욱더 돋보이게 해주었습니다.


Gigya의 부사장님 Patrick이 도착했습니다. Patrick은 이날 Customer Identity가 Marketing에 있어 가지는 무게에 대하여 세션을 가졌습니다.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첫 방문객님이 찾아 오셨습니다!!! 


이날 저희는 Gigya의 동영상들을 직접 한글화하여 행사장에서 상영하였는데요, 수많은 방문자님들이 동영상을 보시고 발걸음을 해 주셨습니다.


이상 전반적인 DMS의 풍경 전해드리며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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