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FOCUS의 데이터 전문가 Qrator 입니다.

지난 4/5~7 까지 싱가포르에서는 Tableau 고객사를 위한 메이저 컨퍼런스 행사인

Tableau Conference가 열렸습니다.

Tableau의 연간 가장 큰 행사이기도한 이 Tableau Confernce의 현장에

저희 Qrator도 함께했습니다.

수많은 스폰서 기업들이 부스를 설치하고 Tableau와의 연계를 앞세워 홍보하고 있었는데요

유난히 눈에 뜨이는 부스가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Tableau를 위한 데이터 준비(Data Preparation) 솔루션인

Datawatch 입니다. 

"데이터의 준비부터, 시각화 까지의 모든 과정"을

한번에 케어할 수 있는

Datawatch to Tableau의 컨셉은 이미 대중화된 "시각화"라는 기술이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는 것이 현장의 반응이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Tableau와 Datawatch 양사의 관계 역시 대단히 끈끈해 보였습니다.

물론, 고객사를 위한 행사이니 만큼 현장의 분위기는

무겁기 보단 즐길 수 있는 컨퍼런스 였습니다.

즐거웠던 행사의 뒤풀이 현장, 살짝 전해드리면서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DFOCUS의 데이터 전문가 Qrator 입니다.

대부분의 기업은, 원활한 운영을 위해 여러 필연적으로 다수의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따러서 불가피하게 중복이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시스템의 '통합'이 필요해 집니다.

최적화된 기술구조의 통합이, 원활한 유지보수와 기업의 신속한 의사결정의

기반이 되기 때문입니다.

ESB가 필요한 때 입니다.

ESB: Enterprise Service Bus, "서비스들을 컴포넌트화 된 논리적 집합으로 묶는 핵심 미들웨어 이자, 비즈니스 프로세스 환경에 맞게 설계 및 전개할 수 있는 아키텍처 패턴"

말이 조금 어렵지만, 쉽게 설명하자면

 기존, 혹은 신규 서비스들을 기업의 업무 환경에 맞추어 구성해 줄 수 있는 미들웨어

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Information Builder의 ESB Integration 은 위와 같은 역활에 최적화 된, 솔루션입니다.

ESB Integration은 서비스를 생성, 구성, 관리할 수 있는 iWay Service Manager와 

Process Flow를 디자인할 수 있는 Eclipse 기반의 iWay Integration Tools로 구분됩니다.

그렇다면 Information Builders만의 특별한 장점은 무엇일까요?

첫째, 별도의 문제의 발생 없이 기존의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및 웹 서비스를

재사용 할 수 있습니다.

둘째, 이 모든 통합과정을 실시간으로 구성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셋째, 서비스의 설계와 배포 및 유지보수가 간단합니다.

넷째, iWay Archive를 제공하여 대용량 문서의 저장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아래의 그림에서 보듯이, 전반적인 상태에 대한 모니터링이 가능합니다.

만약 Data All-In-One 솔루션, Information Builders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저희의 공식홈페이지(클릭),

혹은 Youtube 채널(클릭) 를 방문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DFOCUS의 데이터 전문가 Qrator 입니다.

공공데이터, Naver와 같이, 오픈 API를 이용하여 제공되는 데이터가 많습니다.

대부분은 CSV 혹은 XML, JSON 형식으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지만

일부, 그렇게 제공되지 않는 데이터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Datawatch를 이용하면 쉽게 데이터를 가져와서 파일형태,

나아가서 Tableau와 바로 연결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Datawatch의 데이터 준비 툴인, Data Prep Studio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오늘 이용할 공공데이터는 서울 열린 데이터 광장에서 제공하는

"서울시 공공 WiFi 위치 정보" 입니다. (클릭하여 바로가기)

이 데이터는 사실 CSV, 엑셀파일로도 제공되고 있지만 이번에는 오픈 API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가져와 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히 서울 열린 데이터 광장의 이용절차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사이트에 접속하여 회원가입을 하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 다음 인증키를 신청하면 아래와 같이 인증키가 나옵니다.

여기서 위의 인증키를 복사하여

http://openAPI.seoul.go.kr:8088/(인증키)/xml/PublicWiFiPlaceInfo/1/5/강남구


위의 URL의 인증키 부분에 입력하여 준비해 둡니다.

Datawatch의 Data Prep Studio를 실행 시켜준 뒤

OPEN DATA를 눌러 줍니다.

Open From Web을 누르면 위와 같은 창이 뜨고, 여기서 위의 URL을 입력해 줍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팝업창에서 row - 5rows를 클릭하여, 

하단의 데이터의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가져온 데이터를 Tableau로 연결하기 기능을 통하여 XML, JSON과 같은

어려운 파일 도 쉽게 Tableau로 연결할수 있는 것 입니다.

아래는 Tableau를 통해 위의 데이터를 분석한 대시보드 입니다.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저희의 공식 홈페이지로(클릭)

교육 동영상 혹은, 더 많은 볼거리가 필요하시다면

저희의 YOUTUBE 채널(클릭) 로 방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DFOCUS의 데이터 전문가 Qrator 입니다.

오늘은 자동화 (Automation) 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 합니다.

자동화

뭔가 말은 멋있긴 한데, 아직은 생소하시 겁니다.

'뭘 자동화 한다는 거야?' '그거 하면 뭐가 좋은데?'

데이터에서의 자동화란, 

데이터 준비 (Data Preperation) 부터, 시각화 (Visualization) 이전 까지의 모든 과정을

일체의 수작업 없이, 자동으로 이루어지게 구성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봅시다.

우리의 마케팅 담당자, Qrator의 Q맨이 있습니다.

우리의 Q맨은 매일 매일 올라오는 각 부서의 세일즈 보고서를 시각화여 보고해야 합니다.

물론 각 부서의 보고서의 구성이나, 파일의 형식, 확장자는 개별로 다릅니다.

물론 처음에 한두번은 괜찮습니다.

처.음.에

한.두.번.은

그래서 자동화가 필요합니다.

Datawatch Automation은 말 그대로 처음에 한두번의 작업으로

이후의 모든 작업을 자동으로 이루어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우선 아래의 영상을 보시겠습니다.

여러분들 께서는 위와 같이, 

번거로운 업무를 자동화 함으로써

인력과, 시간, 그에 따른 업무량을 획기적으로 줄이 실 수 있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에 대해 문의 하시려면

저희의 공식 홈페이지로(클릭)

더 많고, 자세한 영상을 보시고 싶으시다면 저희의 YOUTUBE 채널(클릭)로 방문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DFOCUS의 데이터 전문가 QRATOR 입니다.

1. 데이터 시각화

2. 빅데이터 분석

최근 가장 뜨거운 위의 두가지 이슈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데이터의 정형화가 필수적" 이라는 것 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솔루션은, 데이터의 준비 (Data Preparation) 와 Discovery를 위한 툴

Datawatch: Monarch 입니다.


대부분의 보고서 혹은 문서는 아래와 같은 PDF 파일 일 것 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각화 혹은 빅데이터 분석 툴은

PDF 파일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사실!

그래서 기존에는 모든 데이터를 일일히 정리해야만 했고, 엄청난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Datawatch: Monarch를 이용하면



위와 같은 데이터를 

자동으로 아래와 같이 선택하여, 테이블 형식으로 변환시켜 줍니다.



만약 원하는 데이터가 누락되어 있다면?



영역 설정만 다시 해주시면

자동으로 원하는 만큼을 하나의 컬럼으로 만들어줍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테이블을



엑셀로 저장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사항을 알아보실 수 있는 링크를 남겨드리고,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http://www.dataqrator.com/#!datawatch/mip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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