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DFOCUS의 데이터 전문가 Qrator 입니다.


위의 대시보드는 치아의 구조를 나타내고 있는 대시보드 입니다.

그런데, 치아 구조를 나타내고 있는 그림 위의 분홍색 치아들은

어떻게 표현한 것 일까요?

"대시보드의 이미지를 넣고 위에 시트를 올린다?"

시트는 배경을 투명하게 만들수가 없으니, 아마 이미지가 안보일 것 입니다.

그럼...위와 같은 화면은 어떻게 구성할까요?

배경 이미지를 이용해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배경이미지를 삽입하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 하나!

배경 이미지, 즉! 도면에 해당하는 좌표필드들이 있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이 데이터에서는 X, Y 필드가 되겠지요

또 하나, 위의 빨간 박스에 X와 Y값의 최대치를 넣어줘야 합니다.

간단합니다. 배경이미지의 너비와 높이를 넣어줍니다.

추가적으로 해당 도면의 표현할 영역에 맞는

X좌표와 Y좌표값들이 다음과 같이 있어줘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각 각의 값을 위와 같이 배치해주고, 치아 정보들을 올려주고

기타 서식들을 적용하면.....

도면위에 위와 같은 치아 구조가 나타나게 되는 것 입니다.

이런 배경 이미지의 활용은 상당히 활용범위가 넓은 스킬 입니다.

대부분의 건물 내부 구성도, 부품의 구성도 등은 위와 같은 배경 이미지를

활용하여 구성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입니다.

아주 활용의 폭이 넓은 것 입니다.

이만 마치며 태블로(Tableau) 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저희의 공식 홈페이지와

Youtube 채널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DFOCUS의 데이터 전문가 Qrator입니다.

태블로는 훌륭한 데이터 시각화 툴이지만

동시에

강력한 대시보드 구성 툴 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 "대시보드 구성"이라는 기능에 초점을 맞춰 보겠습니다.

어릴적 인터넷을 통해 공부했던, 플래시 화면과 비슷합니다.

이쯤에서 복습! 위의 대시보드는

앞전에 다루었었던

멋진 대시보드 분석하기 #1(클릭)

에서 잠깐 설명 했었듯이

"데이터가 없으면 대시보드가 나오지 않는다" 라는 점을 아주 잘 활용한 예 입니다.

우선 "레이아웃 컨테이너"를 활용해야 합니다.

원리는 이렇습니다. 가로 레이아웃 안에 2개의 콘텐츠가 담여있는 것 입니다.

좀 더 쉽게 설명하자면 이렇게 구성되는 것 입니다.

우측의 문자를 하나 누르면, 이 문자가 자체로 하나의 "필터:가 되어

그에 해당하는 내용이 나오는 것 입니다

이런 식으로 구성이 됩니다.

문자가 선택되지 않으면

이와 같이 왼쪽의 설명은 나오지 않습니다.

알고보면 원리는 정말 쉽지 않으십니까?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더 많은 정보와, 직접 문의 및 교육을 신청하고 싶으시다면

저희의 공식 홈페이지(클릭) 혹은 Youtube 채(클릭)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DFOCUS의 데이터 전문가 QRATOR입니다.


태블로에서는 데이터의 표현방식을 아래와 같이 24가지(실질적으로는 19개)를 제공합니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지 않으십니까?

어디를 찾아봐도 위와 같은

도넛 그래프는 없다는것!

그렇다면, 위의 대시보드에서는 어떻게 도넛 그래프를 구현한 것 일까요?

사실 원리는 의외로 간단합니다.


태블로의 이중축 기능을 이용하면 됩니다.

이중축 기능이란 이렇게, 열선반 혹은 행선반의 필드 2개를

하나의 축으로

표현하는 것을 의미 합니다.

실제로 간단한 작업을 통해 도너츠 모양의 차트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일단 두개의 차트를 준비해야 합니다.

첫 번째 축에는 파이차트, 두 번째 축에는 그냥 원으로만 이루어진 차트를 준비합니다.

(원으로만 된 차트는 파이차트를 선택하고, 각도에 측정값을 부여하지 않으시거나, 마크의 유형을 원으로만 설정하시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점은 바로 위의 파이차트보다 지름이 작은 원이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크기를 다소 줄여주시여 합니다.

그런후에, 마지막, 축에서 "이중축" à "축 동기화"를 선택하면

위와 같이 파이차트가 완성됩니다.

조금 더 깔끔한 차트를 원하신다면 머릿글 표시를 해제하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오스카 시상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멋진 대시보드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만약 Tableau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 보고 싶으시다면

저희의 홈페이지(클릭)

혹은 동영상으로 보고 싶으시다면 저희의

Youtube(클릭) 로 와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DFOCUS의 데이터 전문가 QRATOR 입니다.



(위의 대시보드는 태블로 퍼블릭 금주의 대시보드에 올라와 있는 

대시보드를 참고하였습니다)

오늘은 위에 보이는 대시보드와 같이, 그래프를 누르면 음반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시보드에대해 분석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멋진 대시보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3가지를 알아야합니다.

첫째, 대시보드에 들어갈 요소를 결정합니다. 

대시보드에 들어갈 수 있는 요소는 워크시트, 텍스트, 이미지, 웹 페이지 입니다.

위의 대시보드가 훌륭한 이유도 위와 같은 요소들을 아주 멋지게 활용했기 때문입니다.

둘째, 대시보드 레이아웃 입니다.

태블로에는 레이아웃이 2가지가 있습니다. 바둑판식과, 부동입니다.



각 워크시트의 상대적인 배치이며, 부동은 절대적인 위치입니다. 멋진 대시보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레이아웃의 구조를 알고

활용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셋째, 동작기능입니다.

하나의 필터로 대시보드를 이용하는 기능입니다. 이 부분은 뒤에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첫번째인 대시보드의 요소들을 살펴보겠습니다.

크게 네가지의 요소가 보이는데요, 이미지, 워크시트, 텍스트(제목과 설명)

사실 들어간 요소가 그리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화려해 보입니다.


두번째로 강조한 레이아웃 입니다. 

대화형 대시보드를 만들기 위해 이 예시는 '부동'을 아주 잘 활용했습니다.

더욱이, 차트를 구성하는 데이터가 없으면 차트가 나오지 않는 다는 것도 잘 활용하였는데요

텍스트와 테이블 차트를 겹처 놓아서, 데이터가 없어서 차트가 나오지 않을 때에는 테이블 차트 뒤의 텍스트가 보이는 것 이고,

데이터가 있을 때에는 그대로 테이블 차트가 보이는 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동작 기능을 이용하여 이렇게 그래프를 누르면, 테이블 형태의 차트가 나오는 대화형 대시보드를 완성시킨 것 입니다.

이렇게 대시보드의 기본요소만 잘 이해하고 활용하다면 근사한 대화형 대시보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내용을 동영상으로 보고 싶으시다면,

저희의 YOUTUBE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Agbv59uFaoEFgLw8Q4veHw

에서 동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DFOCUS의 DATA 전문가 QRATOR 입니다.


위의 두가지 차트중, 어떤 것이 더 이해하기가 쉬우십니까?

아마도 밑에 있는 라인차트 이셨을 것 입니다. 이유는 바로 시각이 사람의 감각 기관중 가장 발달되었으며 민감한 감각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다른 어떤 자극이나 감각보다도 시각을 통한 정보의 전달에 가장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솔루션, Tableau 는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 입니다.

Tableau의 기업 모토는 "데이터를 보고, 이해하게 하다" 인데요, 그런 의미에서 Tableau는 정보의 직관저인 전달에 가장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생깁니다.

"시각화 좋은건 나도알지, 그런데 어렵잖아?"

그래서 Tableau는 기획 단계부터 IT 전문가가 아닌, 현업 사용자의 사용을 염두에 두었습니다.

"Drag & Drop"

Tableau 인터페이스의 처음과 끝을 관통하는 문구 입니다.

Tableau는 어려운 수식이나 단축키가 아닌 드래그 엔 드랍 을 통한 직관적이고 직접적인 유저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합니다.

그래서 누구나 쉽게 데이터를 만지고 이해할 수 있는 것 입니다.

Tableau를 통해 만든 직접 체험 가능한 몇가지 예시들과, 더 많은 추가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사이트 링크를 끝으로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www.dataqrator.com/#!tableau/ui2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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