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FOCUS의

DATA QRATOR 입니다.

지난 2월 26일 뉴스젤리와 QRATOR 가 함께 '공공데이터'를 주제로 구글캠퍼스에서 세미나를 가졌는데요,

유료로 진행된 세미나 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분들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뉴스젤리와 QRATOR 가 함께한 세미나의 현장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세미나의 신청자는....총 173분! 너무나 뜨거운 호응에 행사를 준비하는 저희 까지도 들뜨는 느낌이었습니다.


첫번째 세션의 연사, SAME PAGE의 전찬우 대표님! 

[오픈데이터로 '잘'말하기]라는 주제의 세션을 진행하셨습니다.

오픈 데이터를 처음 다뤄보는 입장에서의 중요한 관점과, 주의 사항을 잘 설명해주셨던 세션입니다.


두번째 세션의 연사는 ODI SEOUL의 김선호 디렉터님!

국내외 글로벌 오픈데이터의 사례와 그에 따른 기술 동향에 대한 세션이었습니다.

데이터 분야의 전문가, 동시에 SAMEPAGE 라는 교육/워크샵 전문 공간에서

강의를 맡으시고 계시는 이유에서 인지, 굉장히 쉽고 빠르게 이해가 되는 세션이었습니다.


세번째 세션은 주식회사 리스트의 김보람 실장님께서 진행해 주셨습니다.

김보람 실장님께서는, 단순히 공공데이터를 사용하고 업로드 하는 것을 넘어

데이터의 질과 등급이 더욱더 중요해지는 시대가 왔으며, 그에 따른 전망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마지막 세션의 연사, 이번 세미나를 함께 기획한 Newsjelly의 임준원 대표님 입니다.

[오픈데이터 시각화로 말하기]라는 주제로,

왜 오픈데이터는 시각화 되어야 하는지, 왜 시각화 되어 있는 오픈 데이터가 중요하고 또 높은 등급의 판정을 받는지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데이터 시각화 전문 기업인 만큼, 굉장히 눈에 잘 들어오고 완성도 높은 PT를 보여 주셨습니다.


단순히 유익한 세션뿐 이라면 저희의 세미나라고 말할 수 없죠

마지막으로 현장의 즐거웠던 분위기와 태블로로 만든 세미나 분석 대시보드

전해드리고 이만 저는 물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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